Springboot :: HikariCP Option 과 성능 최적화. (Hikari 튜닝)

 

Springboot :: HikariCP 란?

 

우선 들어가기 전에 앞서 HikariCP 가 뭔지 개념을 모르겠다면.

위의 글을 참조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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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iCP 옵션

 

GitHub - brettwooldridge/HikariCP: 光 HikariCP・A solid, high-performance, JDBC connection pool at last.

해당 문서의 Frequently used 를 번역하였다. 공식 문서이니 참고.

 

Frequently used

※ 시간 단위는 ms 기준.

Option	Discription.
autoCommit	auto-commit 설정 - default: true
connectionTimeout	pool에서 connection을 받아오기 전까지 기다리는 최대 시간.  허용 가능한 대기 시간을 초과하면 SQL Exception을 보낸다. - 설정 가능한 최소 시간: 250ms - default: 30000 (30s)
idleTimeout	pool에 일을 안하는 커넥션을 유지하는 시간. 이 옵션은 minimumIdle이 mazimumPoolSize 보다 작게 설정되어 있을 때만 설정. pool에서 유지하는 최소 커넥션의 수는 minimumIdle. - 최소 값: 10000ms - default: 600000ms (10min)
maxLifetime	커넥션 풀에서 살아 있을 수 있는 커넥션의 최대 수명 시간. 사용중인 커넥션은 maxLifetime에 상관 없이 제거되지 않고, 사용 중이지 않을 때만 제거. 0으로 설정하면 infinite lifetime이 적용.(idleTimeout 설정 값에 따라 적용 idleTimeout 값이 설정되어 있을 경우 0으로 설정해도 무한 lifetime 적용 안됨.) pool 전체가 아니라 connection 단위로 적용이 됨. → pool에서 대량으로 connection이 제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 * 무조건 설정해야 하는 값으로, DB나 인프라에 적용된 connection time limit 보다 작아야 함. - default: 1800000 (30min)
connectionTestQuery	*JDBC4 드라이버를 지원한다면 이 옵션은 미설정 추천 connection pool 에서 connection을 획득하기 전에 유효한 커넥션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vaild 쿼리를 던지는 데에 사용되는 쿼리. JDBC4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는 환경에서 이 값을 설정하지 않은 경우 error 레벌 로그를 뱉냄.
minimumIdle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아도 적이도 이 옵션의 설정 값 size로 커넥션을 유지하는 설정. 최적의 성능과 응답성을 요구한다면 이 값을 설정하지 않는 것이 좋음. - default: same as maximumPoolSize
maximumPoolSize	pool에 유지 시킬 수 있는 최대 커넥션 수. pool의 커넥션 수가 옵션 값에 도달하게 되면 idle인 상태는 존재하지 않는다. - default: 10
poolName	로깅이나 JMX management console에 표시 되는 pool의 이름. - default: auto-generated
initializationFailTimeout	pool에서 connection을 초기화 할 때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없을 경우 빠르게 실패하도록 해주는 옵션.
readOnly	pool에서 커넥션을 획득할 때 real-Only 모드로 가져온다. connection이 read-Only로 설정되어 있으면 몇몇의 쿼리들이 최적화 됨. (몇몇 DB는 read-only 모드를 지원하지 않으니 참고.) - default: false
driverClassName	HikariCP는 jdbcUrl을 참조하여 자동으로 driver를 설정하려고 시도 → 몇몇 오래된 driver들은 driverClassName을 명시화 해야함. * 어떤 에러 메시지가 명백하게 표시 되지않는다면 생략 가능.
validationTimeout	valid 쿼리를 통하여 커넥션이 유효한지 검사할 때 사용되는 timeout. - 최소 값: 250ms - default: 5000ms
leakDetectionThreshold	커넥션이 누수 log 메세지가 나오기 전에 connection을 검사하여 pool에서 connection을 내보낼 수 있는 시간. * 0으로 설정하면 leak detection을 이용하지 않는다. - 최소 값: 2000ms - default: 0

 

MySql 의 경우는 공식 문서에 아예 성능 팁이 별도로 설명되어 있는데..

다른 DB의 경우에는 없다..

한국의 회사들은 대부분 mssql, oracle 을 많이 사용할텐데 말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옵션들을 체크해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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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최적화 

 

1. 최대 커넥션 개수 - mazimumPoolSize

 

connection pool이 제공할 수 있는 최대 커넥션의 개수.

(사용 중인 Connection과 유휴 커넥션을 합친 값을 의미함)

 

설정에 앞서. 목표 TPS 값이 필요.

최대 TPS = 1개의 connection의 초당 처리 요청 개수 * 동시 connection 개수

동시 connection 개수
= 최대 TPS / 1개 커넥션의 초당 요청 처리 개수
= 최대 TPS / (1초 / 쿼리 실행 시간)

 

최대 개수 고려 사항

slowQuery(평균 이상으로 실행 시간이 튀는 개수나 비율 검토.) 를 잡아야한다.

 

2. 최대 커넥션 대기 시간 - ConnectionTimeOut

풀에서 커넥션을 구하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

최대 커넥션만큼 사용 중에 connection을 가져오려고 할 때 대기하는 시간.

 

기본 값으로 설정해두면 30초를 기다려야 한다.

따라서 기본 값 대신에 0.5~3초 이내로 설정하고, 차라리 오류 화면이라도 응답 시켜주는 게 낫다.

 

3. 커넥션 최대 유지 시간 - maxLifeTime

 

커넥션을 생성한 이후에 이 시간이 지나면 커넥션을 닫고, 풀에서 제거한 뒤 커넥션을 새로 생성함.

기본 규칙: 네트워크나 DB 관련 설정 값보다 작은 값을 사용한다.
   - 네트워크 장비의 최대 TCP 커넥션 유지 시간

 

만약에 이 값이 관련 설정 값보다 크면 이미 유효하지 않은 커넥션이 pool에 남게 된다.

요청이 유효하지 않은 connection을 받아올 경우 유효성 검증 과정 중에 커넥션을 새로 생성하게 되고,

트래픽이 물리는 시점인 경우 성능이 저하 된다.

 

4. 커넥션 확인 주기 - keepAliveTime

 

커넥션이 살아있는지를 확인하는 주기

Idle 커넥션에 대해 커넥션 확인, 유효하지 않는 커넥션 풀에서 제거한 뒤 커넥션을 새로 생성 ...

기본 규칙: 네트워크나 DB의 관련 설정 값보다 작은 값을 사용한다.
   - 네트워크 장비의 최대 TCP 커넥션 유지 시간

 

 

5. 최소 유휴 커넥션 - minimumIdle

 

풀에서 유지할 최소 유휴 커넥션 개수

기본 값은 maximumPoolSize 와 동일하고 HikatiCP는 이 값을 바꾸지 않는 것을 권장.

용도는 트래픽이 적은 시간대의 DB 자원 사용을 줄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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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확인 툴은 jMeter 를 사용하였다..

 

Apache JMeter - Apache J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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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볼 코드를 위하여... 

수정하면서 주석을 야금야금 달아두도록 하자.